흔하기 우리가 볼 수 있고 우리 주변에 항상 있는 것들 중에서 중요한 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제목에서 보셨듯이 바로 집입니다 이 집에 대한 통계 자료들은 굉장히 찾아보면 생각보다 많이 있기는 합니다 하지만 대체적으로 봤을 때 하나의 세대 기준으로 조사를 하기 때문에 뭐 큰 데이터를 정리를 하는데 문제는 없지만 세세하게 우리 생활에 영향을 주는 부분까지 분석을 하기에는 조금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는 제가 한번 약 5개월 동안 조사한 자료를 토대로 정리를 서술로 말씀을 드려볼까 합니다
어떤 집에 어떤 구조로 자리를 잡느냐에 따라서 가치가 다르다
사람마다 선호하는 집의 구조가 다릅니다 어떤 사람들은 단독 주택을 좋아하기도 하고 어떤 사람들은 다가구 형태의 집을 선호합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우리가 보는 관점 또는 시장에서 보는 관점에서는 가치라는 것을 정해놓고 이를 비용으로 환산으로 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 부분이 굉장히 예민한 부분이기 때문에 공개적으로 통계 자료를 정리를 해올 수 없는 것이죠 이런 문제는 또 다른 와전이 된 내용들이 나오게 되기도 하며 이에 대한 신뢰도가 부족한 현상 때문에 서로 갈등이 만들어지는 경우를 많이 봐오기도 했습니다
뭐 어떻게 보면 제가 하는 일이 이렇게 객관적인 자료를 토대로 사람들에게 정리를 해서 보여주면서 사회적으로 봤을 때 또는 경험적으로 봤을 때 이익이 있다면 무조건 하는 경향을 저는 가지고 있습니다 최근 들어서 집에 대한 가치는 그렇게 높아지지 않았습니다 그냥 유지를 하고 있을 뿐이죠 다만 그 집 안에 어떤 구조로 어떤 인테리어를 했느냐에 따라서 가치의 반전이 있는 경우를 꽤 많이 봐왔습니다 이게 믿기지 않겠지만 저도 그런 집들을 방문을 하게 되면서 직접 보니깐 왜 그런지 설명이 가능하더라구요
우선 자영업자로 예를 들어서 설명을 드려볼게요 우리가 어떤 곳에 가게를 차리겠다고 마음을 먹으면 그 곳에 있는 집주인과 잘 계약을 하는 것 까지는 누구나 진행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이제 입점을 하게 되면서 어떻게 가게의 브랜드의 가치를 올릴 수 있는 또는 컨셉을 어떻게 소비자들에게 전달을 할 수 있는지 고민을 하는 시간 갖게 되는데요 이 과정이 거의 뭐 2달 아니 3달이 넘는 분들도 계십니다 자 여기서 주목을 하셔야 되는 것이 보통 비용이 꾸준히 나가는 것에 대해서는 그렇게 어렵지 않게 결정을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월세가 그렇죠
하지만 가게를 꾸미는 것에 있어서는 이 보다 더 많은 비용이 들기도 하고 고민하는 시간도 굉장히 길게 잡습니다 왜 이럴까요? 바로 이 인테리어라는 것이 컨셉을 정하는데 또는 가게의 정체성을 정하는데 있어서 핵심적인 요인으로 작용을 하기 때문입니다 처음 지나가는 손님들이 간판을 보고 가게 안을 쳐다보면서 여기 한번 와야겠다 또는 머리속에 기억에 남게 하기 때문에 이 처럼 우리 사는 집들도 이제 같은 상황입니다 어떤 구조를 어떻게 꾸몄느냐에 따라서 가치가 달라지는 시장이 되었죠 리서치를 저는 여기다가 중점적으로 보게 되었습니다
플랫폼들의 활발한 활동들과 커뮤니티 공유
이제 어떤 것을 생각을 해야 될까요? 이런 방향성으로 진행을 하게 된 계기를 분석을 해야만 합니다 솔직히 다른 것은 괜찮은데 이 부분을 분석을 하고 리서치 자료를 정리를 하는데 있어서 정말 너무 힘들었습니다 이렇게라도 표현을 하지 않으면 여러분들이 제 노고를 잊으실까 생각이 들어서 살짝 남기게 됩니다 우선 온라인에 대한 플랫폼 중에 오늘의 집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이제는 뭐 알 사람들은 전부 다 알아서 짧게 소개를 해드리자면 오늘의 집은 집을 꾸미고 인테리어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자신의 집도 자랑도 하고
여러 사람들의 의견들을 종합해서 더 나은 집의 구조를 만들기 위해서 커뮤니티 처럼 대화도 하고 정보도 나누는 그런 공간 입니다 물론 여러가지 제품들도 판매를 하고 있죠 여기서 몇몇 회원들과 저는 개인적으로 대화를 하기도 했는데요 5명 중에 1명의 이야기를 토대로 말씀을 드리자면 우선 자신의 집은 9평 정도 밖에 안되는 크기의 원룸이라고 말씀을 하셨고 기존에 살았던 분이 집을 정말 안 좋게 쓰셨기 때문에 도배부터 장판까지 모든 것을 혼자서 교체를 했다고 하셨습니다 비용은 다행히 아는 분의 사이트에서 할인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어서 저렴하게 바꿨다고 합니다 살짝 남기게 되면 https://todayhousecode.kr/ 여기라고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그렇게 약 1달이라는 시간동안 혼자서 시공 작업을 열심히 하니깐 오히려 집주인 분이 오셔서 도와주시기도 하고 월세를 약 6달 정도의 비용을 받지 않겠다고 하셨다고 합니다 이제 이 사례만 보셔도 여러분들이 감이 오실겁니다 외유내강이라는 옛말도 아시죠? 이제는 집도 마찬가지 입니다 집 안의 어떤 시장의 방향성으로 끌고 가야 되는지 또는 어떻게 꾸며야 되는지에 따라서 가치는 천차만별로 달라지게 되는 것이죠